삼성라이온즈는 9일 국가대표출신 투수 이용훈 등 96년 신인지명 대졸선수 4명과 입단계약을 맺었다.
이용훈(경성대)은 계약금 2억5천만원과 연봉 2천만원에 계약했고 내야수 박정환(동국대)은 계약금 1억원, 연봉2천만원에 삼성유니폼을 입었다. 외야수 남기헌(고려대)은 계약금 7천만원 연봉 2천만원, 내야수 구민호(건국대)는 계약금 5천만원 연봉 2천만원에 사인했다.
이용훈은 180cm, 82kg의 좋은 체격과 구속 145km 이상의 빠른 직구를 주무기로 제구력과 경기운영능력을 갖춰 1군 전력감으로 평가된다.
한편 삼성은 9일 투수 이준호와 올 시즌보다 50%인상된 3천만원에 연봉재계약을 맺었고 정성훈은 2천500만원 동결, 조문식은 20% 인상된 1천800만원에 재계약했다. 김재걸(3천600만원), 김수관(2천200만원), 김승관(2천100만원)은 내년 시즌 연봉이 동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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