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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판 성주경찰서장 '생활건강 서적'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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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경찰서장 김용판(43)총경이 17일 '기혈(피)을 맑게해 만병을 치유하는 자연건강법'이라는 부제로 310쪽 분량의 '내 건강은 내가 '(우리출판사 펴냄)를 발간했다.

이 책은 원초의 생명력과 자연치유력을 소개하고 체내의 독을 제거하기 위한 단식, 포도, 녹즙요법 등의 복용법과 전통적인 숯가루, 황토, 쑥, 따주기 등을 이용한 제독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인체는 각종 질병에 대한 자연치유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결국 인체의 피(기혈)의 질로써 결정되는 것으로 피를 맑고 잘 순환시키기 위한 방안들을 쓰고 있다.

저자는 이에 앞서 지난 92년 어머니가 폐암과 뇌출혈로 쓰러져 이를 간병하는 과정에서 인체의 자연치유력에 대한 경험을 토대로 94년 '내 병은 내가 고친다'를 출간한 바 있다.

성주·朴鏞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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