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이름을떨쳤던 톰 왓슨, 래니 왓킨스, 톰 카이트가 시니어투어에서 '2라운드'를 펼친다.
올해 9월4일 만 50세가 되면서 투어티켓을 따냈던 왓슨에 이어 이달 5일 50회 생일을 맞은 왓킨스가 시니어투어 출전자격을 얻었고 카이트는 9일이 50번째 생일이었다.
왓킨스와 카이트는 올 시즌 투어가 끝났기 때문에 내년 정식 데뷔하게 된다.
왓슨은 시니어투어 정회원 자격을 얻은 뒤 2개의 대회에 출전, 99뱅크원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PGA투어에서 통산 10승 이상씩 거둔 왓슨과 왓킨스, 카이트는 주니어선수 시절부터 선의의 경쟁관계를 이뤄왔고 워커컵, 아이젠하워컵 등 국가대항전에는 미국 대표로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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