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이후 송환되지 않고 북한에 억류된 국군포로중 그동안 생존사실이 확인 되지않은 23명이 생존해 있다고 조선일보가 2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함경남도 단천군 검덕광산에서 간부로 일하다 최근 탈북한 탈북자(66)가 지난 70년대 검덕광산 1708군 건설부대에 400여명의 국군포로가 생존해 있었으며 이중 23명의 명단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또 국방부 및 육군에 조회한 결과 이들 23명의 국군포로 명단 가운데 15명이 전사자 명부에 기록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이 신문이 입수한 국군포로명단은 △류종근 △황성복 △리수인 △김상용 △장은석 △장기영 △김귀동 △안귀동 △남용우 △한영수 △박동석 △문철학 △김용식△박상근 △황원영(이상 전사자 명부에 기재) △반혁만 △김동협 △설태성 △허청△박중래 △방재환 △안찬문 △량한상 이다.
한편 지난 4월30일 귀환한 허판영(73)씨가 북한에 생존해 있다고 진술한 국군포로는 △강용출 △김경렬△김진호 △김석주 △김석호 △량옥선 △량통달 △배노봉 △소용환 △손영식 △정상모 △홍제문 등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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