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대구세관을 빛낸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통관과 주무 장유수(張有水.51)씨.
장씨는 '밀라노 프로젝트'를 지원해온 대구세관의 해결사다. 올해 자동염색기 등 밀라노 프로젝트 시설 기자재와 샘플 23건 31억여원어치의 물품 통관을 지원했다.관세 감면과 분납제도를 활용, 5억여원의 경비를 절감케 해주기도 했다.
지난 10월 99섬유.패션 수출전시회 때도 해외 바이어 입국자 명단을 확보, 김포세관과의 공조체제로 바이어 입출국 편의를 도왔다. 11월엔 관세청서 열린 서비스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세관근무 23년째인 장씨는 관세행정 제도개선에도 남달리 관심이 많다. 대구세관 6급 이하 전 직원들이 참여한 투표에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洪錫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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