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사찰벽화가 발견된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는 4일 대웅전 후불벽화와 함께 영산암과 덕휘루, 대웅전 법당 소종, 대장경판, 그림 등 모두 34점의 건물과 탱화에 대해 문화재 지정을 당국에 신청했다.
국보급인 대웅전 후불벽화와 함께 16세기경에 지은 것으로 알려진 영산암과 조선 중기 건물인 덕휘루, 대웅전 법당 소종, 1700년대에 그려진 괘불탱화(1710년), 감로탱화(1765년), 조사탱화(1766년), 대장경판(602점) 등은 보물급 문화재로 평가받고 있다.
權東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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