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5도로 휘갈긴 독특한 서체 김정일 사인 눈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평양 순안공항에서의 당당한 언행과 점퍼 복장에 이어 15일 서명 발효된 '남북공동선언'의 사인이 또다른 화제로등장.

3시간여의 마라톤 협상 끝에 잉태된 남북공동선언에 김 대통령은 '김대중'이란 이름을 정자체로 지면에 수평되게 서명, 정적인 느낌을 주는데 반해 김 국방위원장은 지면에서 45°로 휘갈기듯 '김정일'이란 이름을 서명, 강렬한 동적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

김 국방위원장의 사인에 대해 내외신 기자들은 "매우 독특하다"는 반응. 김 국방위원장의 이처럼 톡톡 튀는 사인은 평소 그의 글씨체 때문.

김 국방위원장의 사인에 대해 내외신 기자들은 "매우 독특하다"는 반응이다. 김 국방위원장의 이처럼 톡톡 튀는 사인은 평소 그의 글씨체 때문.

김 국방위원장은 글씨를 쓸 때 15°정도 기울여 쓰는데 이것이 습관화돼 지금은 국가 공문서 서명 또한 기울어져 있다는 것.

북한은 김 국방위원장의 경사체 글씨에 대해 "김일성 국가주석의 글씨체를 그대로 승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김 주석의 사상과 풍모 등 모든 것을 승계한 김 위원장이 글씨체도 그대로 답습했다는 설명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