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두개 달린 기형아가 이란에서 태어났다고 이 나라 관영통신 IRNA가 12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란 남부도시 '밤'에서 태어난 여아가 "2개의 얼굴에 각각 4개의 눈, 귀 및 두개씩의 입과 코를 갖고 있다"면서 나머지 신체는 정상적이라고 설명했다.
태어날 당시 몸무게가 3.3㎏으로 정상인 이 여아는 호흡도 정상적으로 하고 있으며 "한쪽 입을 통해 우유를 먹고 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신생아의 어머니는 임신 기간에 상당량의 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의사들은 이것이 기형아 출생의 원인이 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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