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화합 최대 장애물은 정치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 대통령은 2일 "국민화합의 최대 장애물은 정치인"이라고 말했다.김 대통령은 이날 울산시 업무보고 자리에서 "취임후 국민화합에 최선을 다해 노력했으나 이 문제는 성공했다고 볼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통령은 "정치인들이 지역감정을 선거에 악용해 거짓말로 선동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이것을 일부 언론이 상업주의적 선정 보도하고 숫자도 필요한 것만 보도해 지역감정과 국민 위화감을 조성하고 있다"며 언론에도 화살을 돌렸다.

김 대통령은 이어 "세계가 지구촌으로 가고 남북이 교류협력을 해나가는 시대에 지역감정에 매달린다면 자멸행위"라며 "국민들이 각성해서 지역감정을 선동하는 정치인과 언론인들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