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호세 역전 3점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용병 갈매기' 호세(롯데)가 시즌 24호 아치로 홈런 공동 선두에 올라서며 전반기를 마감했다.

호세는 1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의 경기에서 0대1로 뒤지던 3회초 무사 1, 3루에서 우중간 담을 넘어가는 역전 3점 홈런을 쳤다.

이로써 지난 8일 해태와의 더블헤더에서 홈런 3개를 몰아치며 시즌 23호를 기록한 이후 5경기만에 시즌 24호 아치를 그린 호세는 이승엽(삼성)과 홈런 공동 선두에 올라 오는 21일부터 시작될 후반기에서도 치열한 홈런왕 경쟁을 예고했다.

이날 5타수 5안타를 친 호세는 타율 0.352, 타점 73, 출루율 0.498, 장타율 0.708 등으로 타격 5개 부문에서 선두에 올랐다.

롯데는 선발 손민한의 호투속에 호세(3점)와 박현승(1점)의 홈런을 포함한 장단20안타를 집중시키며 12대6으로 승리, 홈구장 4연패 탈출로 전반기를 끝냈다.

한편 LG-삼성(잠실), 해태-한화(광주), 현대-두산(수원)의 더블헤더 6경기는 모두 비로 취소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간의 접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서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이 현실화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반도체 생산 차질과 공급망 불안으로 수십조 원의 경제...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지급 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이틀간의 사후조정 협상이 결렬되었고,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성과 중심 보상 체계를 강화하고 무노조 경영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TSMC는 1987년 창립 이후로 노조 설립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