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하계 U조직위원회(위원장 문희갑 대구시장)는 26일 오후 중국 옌벤을 통해 성화 채화 후보지인 백두산 천지를 방문, 이곳에서 대구 대회의 성화를 채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천지 주변을 둘러본 조직위(성화 채화 답사반) 관계자들은 북한땅인 백두산 최고봉 장군봉(해발 2749.2m)에서 성화를 채화하기로 하고 전극만 북한 대학체육위원회 위원장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북한측과 협의하기로 했다.
조직위는 북한과 협의가 되지 않을 때는 중국땅인 백두산 백운봉에서 성화를 채화, 봉송하기로 결정했다.
백두산에서 김교성 기자 kg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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