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무축구팀 프로진출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군체육부대(상무) 축구팀의 프로축구 K-리그 진출이 추진되고 있다.대한축구협회는 "군에 입대한 축구선수들의 기량 발전을 위해 상무팀이 프로리그에 참가하는 방안을 지난 9일 상무측에 제안했으며 상무측도 '조만간 실무협의를 갖자'는 긍정적인 답변을 보내왔다"고 28일 밝혔다.

축구협회의 계획은 현재 25명이 정원인 상무팀의 선수를 25명을 더 늘린 50명으로 구성해 절반은 프로리그 1군에서, 나머지는 2군에서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하자는 것.

상무의 한 관계자는 "용병없이 국내 선수들로만 팀을 구성하기 때문에 프로팀과의 수준차이가 우려된다"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실무협의를 통해 문제점을 풀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K-리그에서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지원을 받는 경찰청이 2군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