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낙동강특별법 반대 도민운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 각 시군은 '낙동강 수계물관리 특별법제정'과 관련, 반대 범도민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투쟁을 강화키로 했다.

경북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김관용 구미시장)는 30일 오전 11시 구미시청 상황실에서 시·군 담당 국·과장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그동안 범시민대책위원회, 지역주민, 시장·군수 등의 강력한 요구에도 정부가 낙동강 특별법 제정을 서둘고 있는데 대해 대처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낙동강 수질보존에는 공감하지만 지원책이 없는 규제와 타지역과의 형평성 등 문제점을 지적하고 지역 현실에 맞는 수준에서의 규제와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 등 구체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할 것임을 확인했다.

특히 주요쟁점 사항인 오염총량관리제가 실시될 경우 농공단지 및 국가공단 입주업체 부담가중, 신규공단 조성 차질, 농·축산농가 생산성 저하 등 지역개발에 차질을 불러오게 되는 만큼 낙동강특별법 반대 범도민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