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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 핵심 6명 사망 서방동맹군 '공습 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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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미국 테러공격 배후 조종 혐의자 오사마 빈 라덴이 이끄는 테러 조직 알 카에다의 지도자급 간부 6명이 미국주도의 동맹군 군사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동맹군 대변인이 26일 발표했다.

미군 공습으로 사망한 핵심 간부중에는 빈 라덴 다음의 제2인자였던 이집트출신 모하메드 아테프와 수석 보좌관들인 무하마드 살라,아사둘라, 타리크 안와르 알 사이드 등 4명이라고 켄턴 키스 대변인은 밝혔다.

모하메드 아테프는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근처 공습 때 사망했으며 다른 2명의 고위 간부들인 이집트 출신 타리크 안와르 알 사이드 아마드와 무하마드 살라는호스트 근처 공습 때 사망했다.

작전조정관인 아부 살레 알 예메니와 훈련관 아부 우바이다는 각각 전투중 사망했다.

키스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탈레반 지도자 물라 모하마드 오마르와 라덴의 핵심간부 사망자, 체포자 및 수배자 명단에서 오마르의 수석 보좌관 모하마드 파잘과 물라 노눌라 누리는 각각 포로로 체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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