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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상(56) 포항북부경찰서장은 "민생 치안과 교통문제에 전력을 기울이고 특히 서민을 괴롭히는 조직폭력배는 철저히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선산이 고향으로 경북대를 졸업한 후 지난 1977년 간부후보 25기로 경찰에 투신한 전 서장은 울진서장과 포항남부서장, 구미서장, 경북지방경찰청 정보과장 등을 역임했다.부인 권순해(51)씨와의 사이에 1남1여. 취미는 등산.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최경호(58) 김천경찰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수 있도록 각종 범죄예방과 치안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천이 고향이며 대구고와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한 최 서장은 지난 71년 간부후보 19기로 임관해 대구경찰청 정보과장, 북부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부인 김옥조(55)씨와의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독서.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박성호(49) 문경경찰서장은 "근면.성실한 경찰상을 정립하고 직원들의 인화단결로 지역 실정에 맞는 방범활동을 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구 출신으로 중앙대 행정학과를 나와 지난 1983년 간부후보 31기로 경찰에 몸을 담았으며 부산 중부서 보안과장, 울산지방청 방범과장 등을 거쳤다.부인 최난숙(45)씨와 사이에 1남1여. 취미는 등산.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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