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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카카오, '폭발물 설치' 위협 메시지에 전 직원 재택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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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가 23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가 23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이프(if) 카카오' 콘퍼런스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카카오 사옥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전 직원은 안전 조치 차원에서 재택근무로 긴급 전환하는 등 회사 측이 대응에 나섰다.

15일 정보통신기술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카카오 고객센터로 사옥 내 폭발물 설치를 암시하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백현동 소재 카카오 아지트에 사제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글이었다. 회사 측은 해당 메시지를 접수한 직후 경찰에 신고했고, 긴급히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전 직원 재택근무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폭발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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