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 전문기관인 닐슨미디어리서치가 집계한 2002 한일월드컵축구대회 시청자 수 순위에서 태국이 1위를 차지했다.
닐슨미디어리서치는 월드컵대회기간 자사에서 조사 가능한 전세계 18개국의 TV 중계 시청자수를 국가별로 집계한 결과 태국이 연 2억6천900만명으로 1위를 차지했고 한국(2억6천600만명)과 중국(2억6천300만명)이 그 뒤를 이었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당 평균 시청률면에서는 한국이 16%로 1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가 12%로 2위, 중국이 11%로 3위, 인도네시아가 9%로 4위를 기록했고 북구쪽의 스웨덴(8%), 핀란드(7%)도 강세를 보였다.
또 브라질이 독일을 2대0으로 꺾은 결승전을 지켜 본 18개국 시청자 수는 6천300만명인 것으로 집계됐다.닐슨미디어리서치의 이번 조사 대상국은 아시아 10개국, 북미 2개국, 유럽 3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아프리카 1개국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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