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상현 민주 갈등 조정역 자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김상현 상임고문이 8·8 재·보선을 통해 원내 재진입에 성공하자마자 노무현 대통령 후보와 한화갑 대표 등 당 지도부와 연쇄접촉하는 한편 김 고문계의 김원길 의원이 신당추진준비위원장에 임명됨으로써 그의 행보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김 고문은 지난 9일 한 대표와 만난 데 이어 10일엔 노 후보 및 노 후보 정치고문인 김원기 상임고문과 연쇄 개별 접촉을 갖고 신당 문제 등 정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김 고문은 신당문제를 둘러싼 친노·반노 진영의 갈등을 봉합, 당의 단결과 화합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 고문은 10일 기자들과 만나서도 "당의 분열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당내 갈등에 대한 조정자 역할을 자임했다.

김원길 의원은 당초 신당준비추진위원장을 맡는 것을 고사했으나 김 고문의 설득으로 위원장직을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역시 김 고문과 가까운 장영달 의원의 경우 당내 개혁파 모임인 쇄신연대 총간사인 데다 대한체육회 수석부회장으로서 정몽준 의원과도 친분이 있어 이래저래 김 고문의 역할이 주목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 축하 난 수령을 거부한 후 이를 번복하고 '명난'이라는 이름의 아기를 잘 키우겠다고 전했다. 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권에 대규모 지방 투자 계획을 공식화할 예정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간담회에서 이 계획이 논의될 ...
유튜브 채널 '매불쇼' 진행자인 최욱 씨가 일간베스트저장소 이용자들을 겨냥한 발언으로 시민단체에 고발당한 가운데,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최 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