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고차 구입대 주의할 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고차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은 차량의 사고유무 확인이 가장 우선이다. 또 여름철에는 장마나 홍수피해에 따른 침수 차량이 시장에 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는 요령도 필요하다.

중고차 구입시 간단한 사고.침수차량 구분요령을 알아본다.

▨차량 내부=트렁크나 차량 내부에 곰팡이, 녹냄새 등이 심하게 나거나 시트와 시트 밑바닥, 연료주입구 등 손이 잘 닿지 않는 틈새에 오물이 남아 있다면 침수 차량일 가능성이 높다. 침수차량은 고장이 잦고 부식이 계속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차량 유리=차량 유리는 사고로 파손되면 교환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고 유무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차유리에는 제조연월이 부호로 표시돼 있는데 만약 차유리 전체가 자동차등록증상의 제조연월과 다를 경우 대형사고 전력이 있었던 차로 의심해봐야 한다. 그러나 제조기간에 비춰봐서 1, 2개월 정도의 차이는 정상이다.

▨고무실링=모든 차량의 문짝(트렁크문과 보닛 포함) 가장자리에는 물이 새지 않도록 흰색 고무실링이 되어 있다. 그러나 사고로 문짝 등을 교환한 차량은 고무실링 흔적없이 철로 용접만 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주행거리 확인=차량의 표준 주행거리는 1년에 약 2만km이다. 중고차의 주행거리가 표준 주행거리의 절반에도 못 미칠 경우 미터기 조작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주행거리가 조작된 차는 구입비용을 높게 지불해야 하는데다 주행거리에 따른 부품의 적정 교체시기를 놓쳐 안전상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도움말 '오토랜드' 053)752-6677.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권 최대 스피커인 유튜버 김어준씨의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탄핵 가능성이 언급되며 여권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김씨는 방송에서...
최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 ETF가 상장된 가운데, 상장 전 종목 정보 유출 의혹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로 인해...
대구에서는 도로에서 나체 상태의 남성이 나타나고, 상가 엘리베이터에서 80대 노인이 6살 여아를 강제추행한 사건이 발생하며 지역 사회가 충격...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