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내 한가운데에 있는 중앙네거리~시청오거리 구간의 도로가 밤만 되면 너무 어두워 통행하는 시민들이 불안해하고도시 이미지마저 흐리게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 구간은 피서철을 맞아 동해안으로 향하는 차량들과 대구쪽으로 가는 차량들이 밤 늦게까지 다니지만 곳곳에 설치된 가로등이 전혀 켜지지 않은 채 도시 전체가 어두워 좋지않은 이미지를 주고 있다는 것.
또 이 구간은 금호강 둔치에서 운동을 하고 귀가하는 중·고생들이 많이 다니고 있으나 오후 8시 이후면 암흑으로 변해 각종 사고의 위험도 우려되고 있다.이에 대해 영천시는 "얼마전 누전사고로 가로등을 수리중"이라며 "요즘 계속 비가 와서 수리가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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