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 가산면 용수리와 군위면 부계면 제2석굴암을 잇는 산간도로가 착공 10년째가 되도록 개통이 안된 채 공사가 지지부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지난 93년 착공한 이곳 도로의 전체 연장은 4km정도에 불과하지만 10년째 지지부진한 상태인 것. 칠곡군은 올해도 11월말까지 용수~제2석굴암간 도로공사에 3억3천200만원을 들여 고작 길이 380m(폭 8m) 구간 공사만을 끝낼 계획이다.
아직 마무리되지 못한 구간은 300m로 공사비 5억원이 들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때문에 가산면 용수·응추·가산리 주민들은 "이곳 도로가 개통되면 산간지 주민들의 교통 편리는 물론 팔공산을 찾는 관광객 흡수 등으로 농가소득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공사가 늦어져 애만 태우고 있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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