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1일 당무회의를 열어 신당창당 실무를 맡은 신당 기획위원회와 대외교섭역을 맡은 당 발전위원회를 통합한 '신당추진위원회'를 발족시켰다.
한화갑 대표는 이날 노무현 대통령 후보와의 협의를 거쳐 신당추진위원장에 김영배 의원, 부위원장에 김원길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신당추진위는 또 자문위원에 김상현·김운용·김원기·최명헌 의원과 이종찬 전 국정원장을 임명했고 추진위원에 유용태·이호웅·박상규·이미경·박금자·장영달·조성준·원유철·박병석·이재정·김덕배·강운태·박주선 의원 등 13명을 각각 선임했다.
김영배 위원장은 "외연확대를 위한 신당창당이 당의 명령인 만큼 이를 저해하는 어떤 언동과 방침도 있을 수 없으며 신당은 오로지 중도개혁과 국민통합 신당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이제 중국 미세먼지 걱정 거의 안 해…엄청난 발전"
[단독] 정부 위원회 수장이 '마두로 석방 시위' 참가
한중 정상, 한반도와 급변하는 국제 정세 논의
대구 찾은 강득구 "지방선거, 대구경북 민주당 소속 당선인 배출에 최선"
국힘 "이혜훈, 10년간 재산 100억 늘어…탈탈 털리고 그만둘 가능성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