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실외환풍기 보행자 배려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름철 길을 가다보면 상가나 가정의 냉방기 실외기 때문에 불쾌한 일을 당하기 일쑤다. 얼마전에도 길을 걷는데 갑자기고기 굽는 냄새와 함께 뜨거운 바람이 불어와 순간적으로 몹시 역겨웠다. 영업을 위해 냉방기를 사용하고 실외기를 설치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보행자들의 보행권을 무시한 채 무분별하게 실외기를 설치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인도에 인접한 가게에서는실외기의 방향을 바꾼다거나 조금 더 위에 설치해 보행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배려가 필요하다.

물론 해당 관청도 냉방기 실외기에 대한 설치 기준을 마련하거나 거리 환경 미화를 위해 지도단속을 철저히 펼쳐야 하겠다.

변경섭(대구시 두류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