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조 동인지 나래시조 67호 슬픈 손 발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80년 동인지 '나래시조'를 창간하면서 우리 시조의 중흥.발전과 시조문학 저변확대에 기여해 온 시조 동인 나래시조가 제67호 '슬픈 손'을 도서출판 알토란에서 펴냈다.

이번 시조집에서는 정완영 시인의 초대시 '김포시초'에 이어 박필상 시인의 '손을 씻으며' 외 14편의 작품과 함께 시인의 말과 계명대 이종문 교수의 해설을 게재했다.

또 제13회 나래시조문학상 수상자인 신진식의 작품과 수상소감 및 작품세계, 제6회 나래시조신인상 수상자인 황복학.강신숭의 작품을 실었으며, 윤신근.민병찬.신후식.리강룡.정광영 등 동인 29명의 신작을 소개하고 있다.

나래시조 동인들은 "극적인 반전으로 이어진 월드컵 축구의 그 감동적인 대서사시 또한 초.중장에서 펼친 시상을 종장의 반전으로 시적 이미지를 고양시키는 우리 시조의 멋진 운율과 다름없다"며 "시조의 아름다움과 감동이 세계인의 가슴 적실 날을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