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장전에 들어가기 직전 결승골을 뽑아내 너무 기쁘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준결승이 최대 고비였는데 선수들이 굉장히 잘해줬다. 양팀 모두 후반에 많이 지쳤는데 수비수였던 여효진이 수비형미드필더로 교체투입된 뒤 제몫을 다해줬다. 정조국도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어 일본과의 결승에 승부수가 될 것 같다.
결승 상대인 일본의 전력은 우리와 비슷하고 경기운영능력과 조직력이 뛰어난 팀이다. 우리 선수들도 많이 지쳐있지만 일본은 4강에서 연장전까지 벌여 더욱 피로가 누적된 상태다. 올 3월 평가전에서 두차례 모두 이긴 만큼 철저히 준비를 해 반드시 우승컵을 거머쥐겠다.
무릎이 좋지 않은 김수형은 결승전에 뛰지 못할 것 같다. 정조국과 김동현을 그대로 투톱에 기용하면서 오늘처럼 최성국은 조커로 활용할 생각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