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토관리청은 24일 경북 북부지역의 낙후된 기반시설을 보강하기 위해 동해안 7호선 도로건설 사업을 앞당기고 울진과 안동간 간선시설 확충사업도 완공시기를 대폭 앞당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산청은 또 낙동강 하류에서 봉화에 이르는 낙동강 수계 제방보완을 위해 750억원을 들여 내년 4월부터 보강공사에 착수키로 했고 김천을 비롯한 경북지역 수해지역 복구에 170여억원을 투입, 내년 6월까지 완료키로 했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장예찬 "강유정 포르쉐가 장동혁 시골집보다 비쌀 것"
한미 관세 협상 타결…현금 2천억+마스가 1500억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