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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도 흰색 '가상 스위스전' 대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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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들이 '가상' 스위스전 상대인 노르웨이 대표팀과 평가전에 2006 독일월드컵 축구대회 스위스전에서 직접 입게 될 유니폼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일(이하 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 울레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노르웨이 대표팀과 평가전에 상하의는 물론 스타킹까지 모두 흰색으로 맞춰 입고 나섰다.

한국 대표팀이 유니폼 전체를 하얗게 맞춰입고 평가전에 나선 것은 아드보카트 감독 부임 이후 처음이며 지난 1994년 미국월드컵 이후 12년 만이다.

태극전사들이 이날 상하의 모두 흰색을 맞춰 입은 것은 홈팀인 노르웨이가 한국의 주 유니폼 색깔과 비슷한 빨강-파랑-빨강 조합의 유니폼을 입고 나와서다.

한국의 어웨이 유니폼은 원래 흰색-빨강-흰색이지만 월드컵 G조 마지막 상대 스위스의 가상 상대인 노르웨이를 맞아 실전 분위기를 내는 취지에서 스위스전에서 입게 될 유니폼을 입고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아드보카트호는 독일월드컵 첫 경기인 토고전에 빨강-흰색-빨강 유니폼을, 프랑스전에는 빨강-빨강-빨강 유니폼을 입게 되며 마지막 스위스전에 흰색-흰색-흰색 유니폼을 착용하고 나서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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