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꿈나무 발굴의 산실 역할을 해온 제22회 포스코교육재단이사장배 전국 초·중학교 체조대회가 13, 14일 이틀간 포항제철중학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 20개팀 134명과 중학교 22개팀 127명 등 모두 42개팀 261명의 선수가 소속 학교와 향토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이 대회는 시드니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주형과 아테네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양태영 등 많은 꿈나무를 발굴하는 등 한국 체조발전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대회를 개최하는 포스코교육재단은 포철서초등과 포철중, 포철고 남·여 체조부를 운영하면서 종주국 러시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코치진을 영입, 12월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유한솔, 김효빈(이상 포철고), 김수면(한체대) 선수 등을 국가대표에 발탁시키는 등 국내 체조 육성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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