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엑손모빌 구미공장 내년4월 착공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남유진 구미시장과 엑손모빌의 짐 해리스 부회장이 구미공장 건립에 따른 상호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 남유진 구미시장과 엑손모빌의 짐 해리스 부회장이 구미공장 건립에 따른 상호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구미4공단에 IT 부품소재 제조공장 신설 등 모두 3억 달러를 투자(본지 11월 27일자 1면 보도)하기로 한 세계 최대 석유기업인 엑손모빌의 구미공장 착공시기가 내년 4월쯤으로 잡혔다.

엑손모빌의 초청으로 1~7일 미국을 방문한 남유진 구미시장과 전인철 구미시의회 의장에 따르면 엑손모빌의 짐 해리스 부회장 등을 만나 구미4공단 투자 MOU 체결 후속 조치를 논의한 결과 구미공장의 입주 예정지인 4공단 3블록에 대한 옹벽 공사 등 부지 공사가 완료되는 내년 4월 공장을 착공해 전지분리막 사업 및 R&D 시설을 단계적으로 건립, 차세대 전기자동차용 전지 생산 분야 아시아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약속 받았다는 것.

한편 남 시장 일행은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전기자동차 심포지엄 및 박람회에 참가해 전기배터리 관련 국내 기업인 EIG, 코캄(경기도 소재), 글로벌기업인 피닉스, 캐나다 기업 일렉트로바야 등의 회사 대표들에게 엑손모빌의 구미 진출에 발맞춰 구미로 동반 진출해 줄 것을 요청해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