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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경부고속도 주변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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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고속국도 구미 구간 주변지역이 폐허상태에서 연못과 실개천 흐르는 도심속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하고 있다. 정비 전과 정비 후.
▲ 경부고속국도 구미 구간 주변지역이 폐허상태에서 연못과 실개천 흐르는 도심속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하고 있다. 정비 전과 정비 후.

구미시가 도심 중간을 가로지르는 경부고속국도 주변에 방치돼 있던 지역을 도심 속의 휴식 공간으로 만들기로 하고 구미웨딩∼고려병원앞 산업도로변 500m에 대해 느티나무와 단풍나무 등 조경수 200본, 관목류 남천 등 8천 본, 초화류 3만 본을 심은 결과 도시가 달라졌다.

고려병원 앞에는 원평하수종말처리장의 용수를 활용, 실개천과 통석분수가 들어섰고 밤에는 이곳 12개의 전자회로도에서 발산되는 형형색색의 빛들이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한다.

이곳은 지난 10월 준공한 원평하수종말처리장의 휴식공간(풋살구장, 배드민턴장, 산책로 등)과도 연결돼 있다.

내년 상반기 신평고속박스∼선산고속박스간의 2km 구간 공원 조성사업이 끝나면 구미의 얼굴이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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