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서 열린 '제10회 민속장기대회'에서 안동지역 선수들이 각 부문 상을 휩쓸었다.
이 대회 노인부와 직장부에서 고일남(64·안동 정상동) 씨와 권혁일(33·안동간고등어) 씨가 각각 우승해 상금 50만 원과 장기 아마 5단을 인증받았으며, 권영하(72·안동 태화동) 씨와 조혁해(안동 안기동) 씨가 노인부와 일반부에 출전해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조혁해·권영하·권혁일·고일남 씨.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