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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옥성자연휴양림 '황홀 야경'…연말 예약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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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주말도 90% 이상 예약 완료

구미 옥성 자연휴양림이 주민들의 휴식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달 26일 개장 이후 한 달도 채 안됐으나 이달 주말은 100% 예약된 상태고 내년 1월 주말도 90% 이상 예약이 완료됐다.

특히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와 29일, 30일, 31일 연말 휴가를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시민들로 붐벼 숲속의 집 예약은 한 달 전에 벌써 동이났다.

옥성 자연휴양림측은 연말에 가족들과 함께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숲속의 집 앞 등 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조명을 설치해 아름다운 야경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휴양림 앞 저수지 주변 수변데크에도 잔디등과 경관조명등으로 저수지 수면위로 멋진 야경을 연출해 낮보다 밤이 더 멋진 자연휴양림으로 조성하고 있다.

구미시는 얼음동굴과 빙벽도 만들기로 했다.

구미·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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