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오덕리 근대한옥 문화재 등록예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화재청은 18일 포항 기북면 오덕리 근대한옥(소유주 이태환·71)에 대해 문화재 등록예고를 했다.

오덕리 근대한옥은 1947년 상량된 건물로 전통한옥과 근대한옥의 특성을 함께 지녀 20세기 중엽 사회변화에 따른 민가의 변화과정을 잘 보여 주고 있으며 특히 평면구성 및 내부장식에서 근대기적 특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

부재의 결구와 구조수법 등 일반적인 형태는 전통한옥의 특징을 따랐으나 안마당을 중심으로 집약된 배치형식, 전·후 마루 및 측마루가 발달된 평면구성, 수장공간의 발달 등에서 근대한옥의 특징을 읽을 수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울중앙지법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와 주요 시설 장악에 관여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단장에게 징역 12년, 이상현 전 여...
내년 창립 100주년을 맞는 케이케이㈜는 대구에서 시작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27년 '대구오...
실종 104일 만에 발견된 30대 여성 장모씨의 사망 원인에 대한 의혹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강도 실험을 통해 타...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는 기후 변화와 그에 따른 지질 변화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까지 165명이 사망하고 826명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