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오덕리 근대한옥 문화재 등록예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화재청은 18일 포항 기북면 오덕리 근대한옥(소유주 이태환·71)에 대해 문화재 등록예고를 했다.

오덕리 근대한옥은 1947년 상량된 건물로 전통한옥과 근대한옥의 특성을 함께 지녀 20세기 중엽 사회변화에 따른 민가의 변화과정을 잘 보여 주고 있으며 특히 평면구성 및 내부장식에서 근대기적 특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

부재의 결구와 구조수법 등 일반적인 형태는 전통한옥의 특징을 따랐으나 안마당을 중심으로 집약된 배치형식, 전·후 마루 및 측마루가 발달된 평면구성, 수장공간의 발달 등에서 근대한옥의 특징을 읽을 수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8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연임 개헌 추진이 국민의 뜻과 헌법 정신을 거스르는 내란이라고 비판했고, 조정식 국회의...
중국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쇼크가 국내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며 코스피 지수가 355.48포인트(5.26%) 하락한 6,400.27로 ...
28일 경기도 평택의 주한미군 기지에서 백린 누출 신고가 접수되어 주민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가 30여 분 후 해제되었다. 미군 측은 누출된 ...
28일 오후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은 구마모토시 등지에서 진도 7의 흔들림을 유발하며, 부산 및 경남에서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