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해 해상 표류 북한 선박 발견…해경 조사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빈 배로 표류 중이던 북한 선박을 해경이 울릉 저동항으로 예인했다.
▲ 빈 배로 표류 중이던 북한 선박을 해경이 울릉 저동항으로 예인했다.

25일 오전 1시 25분쯤 울릉 동북방 43마일 동해 해상에서 빈 배로 표류 중이던 북한 선박 '김책 8002'호(5t)를 경비 중이던 우리 측 해군 P3정찰기가 발견, 해경 경비함에 통보했다. 선박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경비함에 의해 울릉 저동항으로 예인됐으며(사진), 군경합동조사반이 표류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발견된 선박은 길이 10m, 폭 2.5m 규모의 철선으로, 선실에서 나침반·구명조끼·점퍼·꽁치그물·난로와 신호기 등 어로장비와 생필품 일부가 발견됐다.

군경합동조사반은 선실에서 사람이 생활한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항 내에 정박 중이던 배의 로프가 끊어져 떠내려 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