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년 풍년농사 준비 대대적 논갈이 행사 열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구미 최대 곡창인 고아읍 예강, 관심, 다식 괴평 들판에서 내년 풍년 농사를 위한 대대적인 논갈이 행사가 열렸다.
▲ 구미 최대 곡창인 고아읍 예강, 관심, 다식 괴평 들판에서 내년 풍년 농사를 위한 대대적인 논갈이 행사가 열렸다.

"품질 좋은 고아쌀의 명성을 잇기 위해 일찌감치 논갈이부터 준비해야지요."

24일 구미 최대 곡창인 고아읍 예강, 관심, 다식 괴평 들판에서 대대적인 논갈이 행사가 열렸다.

구미 고아읍 이장협의회(회장 김영찬)를 비롯한 농촌지도자회(회장 이문성), 농업경영인회(회장 이화녕),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재욱), 고아발전협의회(회장 백근이) 회원 등 농업인 250여 명이 트랙터 150대를 동원하여 60㏊의 논을 갈아 엎으며 내년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강재용 읍장은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하여 농업인들이 자원하여 각 마을에서 트랙터 5대씩을 동원, 1대당 3천967㎡ 씩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논갈이는 이장협의회가 토양환경 개선과 지력증진을 위해 대대적인 가을 논갈이를 하자고 제안, 농업인 단체들이 모두 참여했다.

농업인 단체들이 모두 논갈이 행사에 나서자 생활개선회(회장 윤봉림), 여성농업인회(회장 정경희)와 부녀회(회장 김명순)에서도 논갈이 현장에 어묵국과 막걸리를 제공했다.

올해 고아읍 벼 재배면적은 1만 3천848㏊로 구미시 전체면적의 16.5%에 이른다.

구미·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 DX 부문 노동조합인 동행노조는 이재용 회장과의 직접 대화를 요구하며 자택 앞에서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고, 임금협상과 성과급 문제에...
정부는 중동전쟁 악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휘발유와 경유의 공급가격 상한을 리터당 1천700원 후반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
대구시는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에 필요한 지방비 210억 원을 확보하여 2029년까지 대구 북구와 경북 칠곡 간 이동 시간을 25분에서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군사작전을 재개할지에 대한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으며, 22일 유엔총회에서 중동 동맹..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