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죽음의 왈츠' 손가락이 끊어지는 악보 의 숨겨진 비밀 공개…'재미삼아 작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주하는 순간, 연주자의 손가락이 끊어지고...

연주하기 위해서는 수십개의 손가락이 필요한 악보가 있다?

스펀지 미스터리 '죽음의 왈츠'에서는 일명 죽음의 왈츠, 또는 악마의 왈츠라 불리며 전 세계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의문의 악보에 숨겨진 비밀이 12일 오후 8시 KBS 스펀지에 의해 공개됐다.

존 스텀프가 작곡한 이 곡의 정확한 곡명은 요정의 아리아와 죽음의 왈츠 제목부터 오싹한 이 악보를 들여다보면 오선지 위로 빽빽하게 그려진 음표와 어지럽게 정리된 음악 기호들 사이로 음표를 형상화해 만든 "Help me"라는 문자와, 곳곳에 숨겨진 숫자 '6'도 발견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악보 죽음의 왈츠. 실제 연주 가능한 곡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전문가를 찾아가본 결과 1초에 사분음표를 70번 연주할 수 있는 스피드와, 칠 옥타브를 넘나드는 음역대를 소화할 수 있어야 연주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인터뷰에 응한 존스텀프의 지인은 "친구들과 재미로 작곡했다"고 전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