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 책] ▨니 꿈은 뭐이가?: 비행사 권기옥 이야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은정 글/김진화 그림/웅진주니어/40쪽/9천500원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 비행사 권기옥(1901~1988)은 평안남도 평양에서 4녀1남 중 둘째로 태어났다. 아들을 바랐던 아버지는 기옥을 '갈례'라 불렀다. '갈례'는 얼른 가라, 죽으라는 뜻이다. 권기옥은 곡예 비행을 하러 조선에 온 아트 스미스의 비행을 보고 비행사가 되기로 마음먹는다. 독립운동을 하다 옥고를 치르기도 했고 중국으로 건너가 남자만이 들어갈 수 있다는 비행학교에 여자로서 최초로 입학하게 된다. 폭탄을 안고 일본으로 날아가리라는 다짐으로 비행 훈련을 하고 드디어 힘차게 하늘을 날며 꿈을 이루어 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