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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경산대추아가씨 眞에 김이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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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경산 대추아가씨로 선발된 출전자들. 왼쪽부터 대추아가씨 미 신경진, 진 김이슬, 선 정한나, 옹골찬 김송정 씨.
제3회 경산 대추아가씨로 선발된 출전자들. 왼쪽부터 대추아가씨 미 신경진, 진 김이슬, 선 정한나, 옹골찬 김송정 씨.

제3회 경산 대추아가씨선발대회에서 김이슬(21·경산 남산면·경북대생) 씨가 진에 선발됐다.

16일 경산실내체육관 어귀마당 내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3회 경산 대추아가씨 선발 대회에는 예심을 통과한 16명이 정장 및 한복 심사와 인터뷰 본선 경쟁을 벌인 결과, 정한나(23·경산 옥산동·계맹대생) 씨가 선, 신경진(22·대구 효목동·대구대생) 씨가 미, 김송정(22·대구 비산동·영남대생) 씨가 옹골찬에 각각 선발됐다.

대추아가씨 진으로 선발된 김이슬 씨는 "경산의 대추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써의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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