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이 구제역 예방을 위해 여객선과 화물선터미널을 통해 울릉도로 반입되는 차량 등을 대상으로 방역작업에 나섰다.
울릉군은 "칡소 등 울릉지역 특산물인 약소에 구제역 피해가 발생하면 좁은 섬 지역 특성상 '도미노'식의 영향으로 자칫 축산 농가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 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군은 육지 가축의 반입을 전면 금지하고 여객선과 화물선 등에 대한 지속적인 방역작업과 아울러 여객선 이용객과 육지에서 울릉도로 반입되는 차량 등에 방역작업도 시행키로 했다.
현재 울릉지역 한우 사육 60농가에는 한우 500두와 칡소 400두 등 총 900두가 사육되고 있으며 돼지는 사육농가가 없어 전량 육지에서 반입되고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