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포츠 10배 즐기기] <축구> 볼 터치 연습으로 공과 친해지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과 친해지기 위해선 물병이나 라인, 선 등을 활용해 정확한 볼 터치를 많이 연습해야 한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공과 친해지기 위해선 물병이나 라인, 선 등을 활용해 정확한 볼 터치를 많이 연습해야 한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축구를 잘하는 비법은 딱히 없다. 공과 친해지는 것이다. 드리블, 페인팅, 패스, 킥, 슈팅 등 축구의 모든 기술을 잘하기 위해선 공에 대한 감각을 익히는 게 최선이다. 볼 감각은 볼 터치 연습을 많이 할수록 좋아진다.

볼 터치 연습은 넓은 공간이 아니더라도 할 수 있다.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물병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품을 일정한 간격으로 일렬로 세워두고 물병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드리블을 하는 것이다. 이때 공을 거의 발에 붙인다는 기분으로 '짧게', '빠르게', '밀듯이' 터치하며 공을 몰아야 연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때 발끝이 약간 안쪽, 그리고 아래로 기운 상태에서 새끼발가락 부분으로 터치하는 게 좋다.

연습 장소가 흙 땅이라면 숫자 '8'을 바닥에 그려놓고 '8'자 선을 따라 공을 모는 연습을 할 수도 있다. 이때 큰

'8'자와 작은 '8'자 등 크기 별로 연습하면 공과 친해지는데 더욱 효과적이다. 잔디밭에 아크나 페널티박스 등 라인이 그려져 있는 곳이라면 이러한 아크, 선을 따라 공이 선 밖으로 나가지 않게 볼 터치 연습을 하면 된다. 이는 모두 공을 몸에 최대한 붙이고 발이 공에 익숙하도록 하는 연습이다.

신경 써야 할 것 중 하나는 되도록 머리를 들고 연습하라는 것이다. 연습할 때 앞을 보면서도 공이 보일 정도의 시선 처리를 해줘야 몸에 익어 실전에서도 자연스레 머리를 들 수 있다. 공만 보느라 앞을 보지 못하면 드리블, 패스, 크로스, 슈팅 등의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도움말'이영진 대구FC 감독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