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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GPS 관측 등 공간정보 교육 메카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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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교육거점 8년연속 선정

대구과학대학이 국토해양부가 주관하는 '국가공간정보 교육거점대학' 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됐다.

'국가공간정보 교육거점대학' 사업은 국토해양부가 공간정보(GIS)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전국 권역별 거점대학을 선정한 것으로, 대구에서는 대구과학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대구과학대는 지하매설물 탐측장, GPS상시관측소, 3D 스캐너 등 GIS 분야에서 최고의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04년부터 2010년까지 GIS분야 기술인력 1천100여 명을 배출했다. 또 공무원, 중등교사, 산업체, 일반인 등 다양한 층을 대상으로 GIS관련 실무교육을 했다.

김석종 총장은 "IT기술 발전과 함께 공간정보의 융복합 기술에 대한 교육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체계적이면서도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공간정보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과학대학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12년 2월까지 공무원, 중등교사,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GIS 신기술 실무교육을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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