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회적 취약계층에 국내여행 보내드려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시 13일부터 신청받아

김천시는 올해부터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국내여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행바우처' 사업을 벌인다.

신청 자격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이며 선정시 1인당 15만원(가족동반 신청시 20만원)까지 국내여행경비를 지원받는다.

시는 이달 12일까지 공고기간을 거쳐 13일부터 19일까지 여행바우처 홈페이지(www.tvoucher.kr)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소득이 낮은 순과 연령이 높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 결과는 27일 발표된다.

선정된 수혜자는 발급받은 여행바우처 카드로 전국 온'오프라인 여행사에서 여행상품을 구입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나 김천시청 새마을문화관광과(054-420-6633)로 문의하면 된다.

김천시 김재희 새마을문화관광과장은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직접 시행하던 사업이 올해부터 지자체로 이관되면서 처음으로 1천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며 "앞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에 속하는 지역 주민들의 관광 향유권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천'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