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웃사랑] 뇌경색 조선족 박명섭 씨에 1,682만원 전달

뇌경색으로 쓰러져 직장을 그만두고 몇 달째 집에서 누워 지내는 조선족 박명섭(48'본지 15일자 8면 보도) 씨에게 1천682만8천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달 8일 '변정혜'라는 이름으로 입금된 20만원은 '대구시선관위 공명이 희망나누미'라고 알려왔습니다. 부인 전창수(48) 씨는 "요즘 남편이 자꾸 기침을 하고 몸이 많이 안 좋아져서 병원에 입원해 심장 수술을 받기로 했다"며 "한국에 와서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을 때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큰 도움을 주셔서 어떻게 감사를 갚아야할지 모르겠다"고 전해왔습니다. 황수영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7일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이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 도중 얼굴을 감싸는 모습이 포착됐다. 박 위원장은 글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청주 초등학교 5학년생 A양이 담임 교사를 폭행한 사건에서 교육당국은 A양에게 전학 처분과 특별교육 10시간을 결정했으며, 학부모는 교사를 ...
우크라이나가 한국의 대러시아 석유제품 공급을 비판하며 외교적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블라디슬라우 블라시우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보좌관은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