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교통사고-"다행히 큰 부상 없어."
민효린(배우)이 타이어가 펑크 나는 교통사고를 당해 화제다.
4일 민효린은 KBS2TV '로맨스타운' 촬영장으로 이동하던 도중 타이어가 펑크 나는 사고를 겪었다.
이에 민효린 소속사 스타폭스 미디어관계자는 "사고 차량에는 매니저와 코디들이 함께 동승해 있었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다행히 큰 부상 없이 촬영에 복귀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지금 볼 때는 사고로 인한 상처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수준이다. 지금은 완전히 컨디션을 되찾고 드라마 촬영에 한창이다"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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