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몸 상태 호전 신창원, '자살기도' 기억 못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8일 새벽 경북 북부 제1교도소에서 자살을 기도한 '탈옥수' 신창원(44) 씨의 몸 상태가 점차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 씨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안동병원의 한 관계자는 "자기공명영상으로 뇌를 촬영했는데, 특이한 점은 나타나지 않았다"며 "담당 주치의가 간단한 말을 건네자 어눌한 말투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자살 기도' 등 무슨 일이 있어났는지에 대해서는 기억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병원 측은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 신 씨의 생체 반응과 호흡이 안정돼 기도에 삽입한 관을 19일 오전 제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측은 "신 씨의 몸 상태는 전체적으로 양호하지만 저산소증으로 인한 뇌손상은 1~2주 뒤에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지켜봐야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 영양'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