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제작팀은 11일 추락 사고로 온몸이 마비된 엄마를 돌보기 위해 학업을 중단한 다영이(가명'14'여'본지 지난달 28일자 8면 보도)에게 성금 1천907만7천340원을 전달했습니다. 여기에는 '대구시선관위 공명이희망나누미'에서 보낸 성금 5만원이 포함됐습니다. 다영이 엄마 김혜선(가명'41) 씨는 "다영이가 옆에서 간호를 잘 해준 덕분에 혼자 화장실에 갈 수 있을 정도로 몸이 많이 회복됐다"며 "다음 주부터 다영이를 학교에 다시 보내고 나도 퇴원할 생각이다. 독자분들이 주신 성금이 우리 가정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해왔습니다.
황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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