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동대 졸업생 29명 美 변호사 시험 합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동대학교 국제법률대학원 졸업생 29명이 미국 앨라배마 주에서 실시된 미국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이는 국제법률대학원이 2002년 문을 연 이래 단일 시험에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것으로 2005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현재까지 전체 졸업생 244명 중 60%에 달하는 총 147명이 미국 변호사 시험(7개 주에서 합격자 배출)에 합격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순수 국내 교육과정만으로 미국 변호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은 교수진 전원이 미국 변호사 출신으로 모든 교과과정을 100% 영어로 진행하고 있다. 또 재학 기간 동안 정부 부처, 대검찰청, 대법원, 국내외 로펌, 기업 등의 인턴십을 통해 이론적 지식을 실무에 반영하는 능력도 동시에 배양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영미법과 국제법을 해외 로스쿨과 비교해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미국 변호사 시험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호주에서도 변호사 자격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