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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장학문화재단 학생 22명에 1천800만원 장학금

(재)우당장학문화재단은 14일 안동회관에서 안동시 초'중'고등학생들 가운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선 초교생 5명에게 각 30만원씩, 중학생 12명에게 각 60만원, 대학교에 합격한 고등학생 5명에게 200만원씩, 모두 22명의 학생들에게 1천870만원이 수여됐다.

이로써 우당장학문화재단은 2003년 18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75명에게 1억5천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우당장학문화재단은 평소 후학 양성과 유능한 인재 육성에 뜻을 두고 있던 풍림화섬㈜'풍림섬유㈜ 허동진 대표이사가 1968년 녹전면 출신 향우들을 모아 '녹우회'를 설립한 것이 시초가 됐다. 그동안 해마다 녹전초교, 녹전중 졸업생에게 장학금 지급해오다가 2003년 (재)우당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장학금 지급 대상을 안동시 전역으로 확대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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