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욱 도예전이 내달 1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전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황승욱은 전통을 발판으로 현대를 창조하는 도예인으로 장작가마를 사용해 우리나라 전통 도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옛것을 좋아하고 옛것만을 고집하는 작가는 백자나 청자 같은 고상함보다 질그릇같은 투박함으로 작업의 뼈대를 세우고 있다. 억지로 꾸미거나 덧칠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전통적인 사발을 선호한다. 이번 전시에는 자유분방한 분청작품을 선보인다. 장작가마에서 불의 휘감음을 통한 질감과 색감의 오묘함으로 나타나는 작품을 선보인다. 사발과 항아리 등 총 60여 점이 전시된다. 053)420-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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