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초근접 민낯 셀카 "잘자요" 애교 작렬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초근접 민낯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구하라는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침대에 누워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거나 손바닥을 쫙 펼쳐보이며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특히 구하라는 민낯이지만 굴욕없는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다.
구하라의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인형외모네" "안녕히 주무세요~" "초근접 민낯 셀카에도 굴욕은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지난 14일 일본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 등 일본 6개 도시에서 약 13만명 규모의 일본 투어 콘서트 '카라시아'(KARASIA)를 진행한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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